'SPACE 258', 신혜의원의 새로운 이야기
40년 동안, 상도동에는 이웃의 아픔을 정성껏 치료해 주시는 신혜의원 원장님들이 계셨습니다. 1대 할아버지 원장님부터 어린이들을 무척 사랑하셨던 2대 소아과 원장님까지 신혜의원은 이어졌습니다.
2019년부터는 3대인 '박신혜' 대표가 '신혜의원'의 정신적 가치를 이어받아 시대의 흐름과 필요에 맞는 새로운 모습으로의 변화를 시도합니다.
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SEEDGROUND' 와 예술가들의 성장을 돕는 복합문화공간, 'SPACE 258'을 통해 이 시대에 치유와 성장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병을 치료하던 '신혜의원'에서 이제는 소셜 문제에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SPACE 258'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의미와 더불어 새로운 가치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갑니다.